영남일보 대구본사
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201153
한자 嶺南日報大邱本社
영어공식명칭 Youngnam Ilbo Daegu Region Head Office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41[신천동 11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45년 10월 11일연표보기 - 영남일보 대구본사 창간
이전 시기/일시 1991년 - 영남일보 대구본사 중구에서 서구 원대동으로 이전
이전 시기/일시 1994년 1월 31일 - 영남일보 대구본사 서구 원대3가에서 동구 신천동으로 이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0년 11월 12일 - 영남일보 대구본사 대구매일신문사로 통폐합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9년 4월 19일 - 영남일보 대구본사 복간
최초 설립지 영남일보 - 대구광역시 중구
주소 변경 이력 영남일보 -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3가 1124-3
현 소재지 영남일보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441[신천동 111]지도보기
성격 언론사
설립자 한응열
전화 053-756-8001
홈페이지 http://www.yeongnam.com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1945년 대구광역시에서 설립된 종합신문사 영남일보의 본사

[변천]

영남일보는 1945년 10월 11일에 대구광역시 중구[당시 주소 대구부 중앙통 15번지]에서 설립되었다. 1980년 11월 12일에 언론통폐합 조치에 의해 대구매일신문사로 통폐합되었다가 1989년 4월 19일에 복간하였다. 1991년 9월 27일에 대구광역시 서구 원대3가 1124-3번지 임시사옥으로 이전하였다. 1994년 1월 31일에 현재 위치인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441[신천동 111]로 본사 사옥을 이전하였다. 1998년 3월 1일에 전자신문 ‘인터넷 영남’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2005년 8월 1일에는 『영남일보』를 석간에서 조간으로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영남일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중요한 소식들과 국내외 여러 소식들을 지역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활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통일염원 구미길거리농구대회’, ‘영남일보 전국하프마라톤대회’ 등과 같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육활동들과 ‘해설이 있는 가족음악회’, ‘아줌마 대축제’ 등과 같은 지역 문화를 증진시키는 여러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현황]

영남일보는 대구본사, 경북본사, 서울지사를 두고 있다. 영남일보 대구본사에 있는 부서로는 논설실, 편집국, 뉴미디어실, 경영지원실, 광고사업국, 고객지원국, 제작국, 스토리텔링 연구원, 교육인재개발원, 웰빙센터 등이다.

[의의와 평가]

지방지로는 최초로 민족지를 표방하면서 만들어진 영남일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지역의 여론을 전달하고, 지역의 문화를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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