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20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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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식명칭 | Daegu Dong-gu Gongbo News |
이칭/별칭 | 대구광역시 동구취재보도국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혁 |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2014년 설립한 한국공보뉴스의 취재보도국.
[개설]
한국공보뉴스는 전국에 17곳 취재보도본부를 두고 있다. 대구취재본부인 대구공보뉴스는 남구공보뉴스, 달서공보뉴스, 달성공보뉴스, 동구공보뉴스, 북구공보뉴스, 서구공보뉴스, 수성공보뉴스, 중구공보뉴스 등 8곳 취재보도국을 두고 있다.
[설립 목적]
대구동구공보뉴스는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의 정책을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공보뉴스의 동구취재보도국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대구동구공보뉴스는 2015년 10월 21일 창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대구동구공보뉴스는 대구광역시 동구에 있는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기업, 사회단체 등의 정책과 활동을 취재 및 보도해 지역민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민의 입장과 관점에서 취재 및 보도함으로써 정책 및 활동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대구동구공보뉴스에는 1명 전문기자, 2명 통신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구동구공보뉴스는 주요뉴스, 정치의회, 교육행정, 문화관광, 사회경제, 연예, 산업환경, 스포츠, 보건복지, 농수축산, 읍면동소식, 통신원뉴스 등으로 항목을 구분해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에서 일어나는 각종 뉴스를 전달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동구공보뉴스는 전문기자뿐 아니라 대구광역시 동구 지역민도 직접 취재 및 보도를 함으로써 대구광역시 동구 소재 지방자치단체와 각 단체들의 정책에 동구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여론 형성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