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20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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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慶安日報大邱支社 |
영어공식명칭 | Gyoengan Ilbo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85길 5-1[신천동 108-3]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김혁 |
설립 시기/일시 | 2011년 3월 2일 - 경안일보 창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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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경안일보 -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 1436-5[경동로 829] |
현 소재지 | 경안일보 대구지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85길 5-1[신천동 108-3] |
성격 | 언론사 |
설립자 | 권영석 |
전화 | 054-823-9200|053-982-6100 |
홈페이지 | http://www.gailbo.com |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 있는 경안일보의 지사.
[설립 목적]
경안일보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역민들에게 지역의 소식을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여론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경안일보는 2011년 3월 2일에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동에서 창간하였다. 이후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제일빌딩에 경안일보 대구지사를 설립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경안일보는 국내외 소식을 전하는 종합, 지역뉴스, 사회, 경제, 문화스포츠, 사설 및 칼럼, 지역의 인물을 소개하는 인물포커스, 지역정보를 전달하는 지역정보로 나눠 대구광역시 및 경상북도 지역민들에게 국내외 각종 뉴스 및 지역에서 진행되는 각종 문화행사, 생활 관련 각종 소식을 전달해주고 있다.
[의의와 평가]
경안일보 대구지사는 지역민들에게 지역과 국내외 소식을 전달하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