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20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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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栗岩洞支石墓 |
영어공식명칭 | Dolmen in Yuram-dong, Daegu |
이칭/별칭 | 대구 율암동 고인돌 |
분야 |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고분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북로 30-26[율암동 312] |
시대 | 선사/청동기 |
집필자 | 배성혁 |
소재지 | 대구 율암동 지석묘 - 대구광역시 동구 반야월북로 30-26[율암동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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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 고인돌 |
크기(높이,지름) | 대문 옆 고인돌 [길이 340㎝|폭 240㎝|높이 150㎝]|북동쪽 고인돌[길이 325㎝|폭 260㎝|높이 210㎝] |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율암동에 있던 청동기시대 고인돌.
[위치]
대구 율암동 지석묘는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고가교에서 동쪽으로 180m 정도 떨어진 반야월 북로변에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대구 율암동 지석묘는 아직 발굴 조사되지 않았다.
[형태]
대구 율암동 지석묘는 재질은 모두 화강암이다. 대문 입구에 접해 있는 대구 율암동 지석묘는 길이 340㎝, 폭 240㎝, 높이 150㎝ 정도 규모이다. 덮개돌의 옆면에는 9개의 정 자국이 나 있다. 북동쪽에 있는 지석묘는 길이 325㎝, 폭 260㎝, 높이 210㎝ 정도 규모로 하부에 지석으로 추정되는 냇돌이 확인된다.
[출토 유물]
대구 율암동 지석묘에서는 유물이 출토되지 않았다.
[현황]
대구 율암동 지석묘는 원래 9기의 고인돌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2기의 고인돌만 개인 집 마당에 남아있다. 덮개돌의 모양이나 규모, 조성 입지, 주변 청동기시대 유적의 분포로 보아 몇 기의 고인돌이 군집을 이루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대구 율암동 지석묘의 존재는 주변에서 조사된 다양한 청동기시대 유적과 더불어 금호강과 그 지류인 율하천 일대의 청동기문화를 연구하는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