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40200279
영어공식명칭 Pyeonggwang-dong Red Leaf Willow (Salix chaenomeloides Kimura)
이칭/별칭 효자강순항나무
분야 지리/동식물,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식물/보호수
지역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 1498-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강판권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보호수 지정 일시 1982년 10월 30일연표보기 - 왕버들 2-10
소재지 평광동 왕버들 -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 1498-3 지도보기
학명 Salix chaenomeloides Kimura
생물학적 분류 버드나무목〉버드나무과〉버드나무속
수령 150년
보호수 지정 번호 왕버들 2-10

[정의]

대구광역시 동구 평광동에 있는 보호수.

[개설]

버드나뭇과의 갈잎큰키나무 왕버들은 버드나무 중에서 아주 크다는 뜻이다. 왕버들의 한자는 귀류(鬼柳) 혹은 하류(河柳)다. 특히 귀류는 이 나무의 특성과 관련해서 붙인 이름이다. 왕버들은 줄기가 굵고 몸집이 커서 다른 버드나무에 비해 웅장하다. 이 나무가 오래 살면 줄기의 일부가 썩어서 큰 구멍이 생긴다. 어두운 밤에 이 구멍에서 종종 불이 비친다. 비 오는 밤에 불빛이 더욱 빛난다. 이는 목재안의 인 성분 때문이다. 조상들은 이것을 귀신불이라 불렀다. 사람들은 왕버들에서 나오는 이러한 불빛을 도깨비들이 움직이는 것으로 생각했다. 특히 비 오고 바람 부는 날이면 도깨비들이 왕버들 아래 모여 춤추고 장난친다고 믿었다. 그래서 이런 날 왕버들 주변을 지나가는 것을 몹시 무서워했다.

[역사/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평광동 왕버들 효자강순항나무로 부르는 것은 이 나무가 마을 입구의 가은(稼隱) 강순항(姜順恒)[1745~1830] 효자각 앞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강순항은 겨울에 참외와 잉어를 구해 병든 아버지를 기쁘게 한 효자였다고 전한다. 그러나 아버지는 강순항의 지극 정성에도 아랑곳없이 돌아가셨다. 그는 아버지의 무덤 옆에서 초막을 짓고 보살폈다. 조정에서 이 사실을 알고 정려(旌閭)를 내렸다. 하늘 높이 쭉 뻗은 이곳의 왕버들은 강순항의 올곧은 품성을 닮았다.

[현황]

평광동 왕버들 은 높이 15m, 흉고직경둘레 5.5m이며 수령은 150년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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