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기상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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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국립기상과학관.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기상·기후,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건립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기상과학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현장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자 건립되었다. 2012년 8월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신축 계획이 수립되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은 2013년 10월 기공식을 하고 2014년 11월 준공식 및 개관식을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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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주관하는 기상과학 축제.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한마당 대축제는 세계 기상의 날을 기념하여 지역주민 및 학생들이 기상·기후에 대해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고자 2015년부터 개최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한마당 대축제는 대구지방기상청 잔디광장과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야외 기상과학동산에서 진행된다. 행사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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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에 있는 유원지이자 자연마을. 동촌유원지는 대구광역시 동구 효목동의 유원지이면서 자연마을이다. 대구광역시 동구는 쾌적한 시민휴식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공원·유원지 개발·재정비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2016년을 기준으로 대구광역시 동구의 공원 현황을 살펴보면 총 101개소로 어린이공원 47개, 근린공원 29개, 소공원 18개, 문화공원 2개, 도시자연공원구역,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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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아양교역 지하 2층 대합실 공간에 있는 홍보관. 아양명소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주도한 제7회 세계물포럼을 대비하기 위한 관광기반시설 확충사업과 도시철도공사가 2014년부터 실시한 1역 1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동구청은 아양명소 홍보관을 만들어 아양교역을 중심으로 2㎞구간인 제2아양교부터 제3아양교까지 금호강을 배경으로 한 18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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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동촌유원지를 주 무대로 촬영한 추억의 영화들과 그 시절의 풍경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동촌유원지는 1918년 일제에 의하여 처음 개발됐다. 일본인들은 금호강 북쪽 편에 대중오락 장소를 만든 것인데, 이 과정은 1934년 6월 24일자 『동아일보』 지면을 통해 다소 확인할 수 있다. 기사에 따르면 당시 대구의 풍경은 보잘것없이 스산했으며, 그나마 바람 쏘일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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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에서 동구 용계동까지 이어지는 도로. 도로명은 청년의 기상, 화랑정신을 이어받자는 뜻을 반영한 도로명이다. 화랑로는 길이 6,102m, 너비 40m, 왕복 8~10차선의 가로이다.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03-8번지에서 용계동 677-1번지까지의 도로로, 1974년 5월 1일 도로명이 제정되었으며 2010년 3월 25일 도로명주소의 도로명으로 고시되었다.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