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140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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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環碧亭址 |
영어의미역 | Hwanbyeokjeong Pavilion Site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터 |
지역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
시대 | 조선/조선 후기 |
집필자 | 정은정 |
성격 | 누정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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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립시기/일시 | 조선 후기 |
소재지 주소 |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
[정의]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에 있었던 정자 터.
[개설]
효행과 교유 관계가 돈독했던 헌종 때의 안경록(安景祿)이 상북면에 정자 환벽정을 축성하고 말년을 보낸 곳이다.
[현황]
현재 환벽정의 모습은 없어졌고, 안행탁(安行鐸), 군수 안종설(安鍾卨), 방운(傍雲) 윤필은(尹弼殷)이 지은 제영(題詠)이 전하고 있다. 그중 방운 윤필은이 찬한 제영을 통해 당시 환벽정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녹음방초가 높은 누정을 둘러 있는데, 사사군을 기다리며 냇물 머리에 섰구나. (중략) 한 평 땅의 아래 위가 모두 빈 곳인데 사방의 물 중간에다 배를 띄운다. (후략).” 이를 통해 당시 환벽정 주변은 숲이 우거져 있었으며, 배를 띄울 수 있을 정도의 못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