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삼례리에 있는 삼례여중 축구부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슈팅걸스」는 새바엔터테인먼트와 아이언 스튜디오에서 제작했으며, 각본은 배효민, 제작은 리주영과 이준호가 참여했다. 2017년 제21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 패밀리 존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되었다. 2018년 9월 개봉하였다. 「슈팅걸스」는 배효민 감독의 첫 번째 작품으...
전라북도 완주군의 영화 관련 정책 및 완주군을 배경으로 제작 및 촬영된 영화. 1950년대 이후 전라북도에는 유랑극단과 영화가 등장하면서 순회공연을 위한 지방극장이 들어서게 되었다. 하지만 완주군은 전라북도의 중앙에 위치해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상설 공연장과 극장이 설립되지 않았다. 완주군민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서 전주로 나가야 했으나,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