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700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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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崇義洞-番地一帶集合住宅群 |
분야 | 생활·민속/생활,문화유산/유형 유산 |
유형 | 유적/건물 |
지역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6 |
시대 |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
집필자 | 배성수 |
성격 | 유적|근대 건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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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 조적조에 타일 마감 |
현 소재지 | 숭의동 166번지 일대 집합 주택군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6 일대 |
[정의]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에 위치한 해방 전후의 건축물들.
[개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166번지 일대에는 1960년대에 증·개축을 거듭하여 상업 건축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다. 구조 형식으로 보아 해방 이전의 건물로 추정되나, 당시 이 일대가 모두 논과 밭이었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해방 이후의 건축물로도 추정할 수 있다. 인근 주민들의 말이 일치하지 않고 정부 기록에도 나와 있지 않아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위치]
숭의동 166번지 일대 집합 주택군은 숭의 로터리에서 제물포역 방면 경인로를 따라 약 20m 진행하면 나오는 장안 사거리 우측 장안장 모텔 인근에 있다.
[형태]
숭의동 166번지 일대 집합 주택군은 조적(組積) 구조의 2층 건물로 외벽은 타일로 마감하였으며, 연면적은 132㎡[40평]이다.
[현황]
지금은 무속인들이 거주하고 있지만, 건물이 낡고 오래되어 개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