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5800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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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國道-號線 |
이칭/별칭 | 완도~금산선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도로와 교량 |
지역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안천면|용담면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최규영 |
전구간 | 국도 13호선 - 전라남도 완도군~충청남도 금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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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지역 경유 구간 | 국도 13호선 -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신송리|자산리|안천면 신괴리|삼락리|용담면 송풍리 |
성격 | 국도 |
길이 | 313㎞[전 구간]|33.8㎞[진안 구간] |
차선 | 2차로 |
[정의]
전라북도 진안군 동향면 신송리에서 용담면 송풍리를 거쳐 전라남도 완도군과 충청남도 금산군을 연결하는 일반 국도.
[개설]
국도 13호선은 전라남도 완도군에서 충청남도 금산군을 연결하는 총 연장 313㎞의 도로이다.
[명칭 유래]
국도의 노선 번호는 남북 방향은 홀수, 동서 방향은 짝수를 부여한다. 주요 간선도로는 1~10번의 번호를 부여하며, 나머지는 2자리 번호를 부여한다. 또한 남북 방향 도로는 서쪽부터, 동서 방향 도로는 남쪽부터 번호를 부여한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국도 13호선으로 지정되었으며, 시점과 종점의 지명을 택하여 완도~금산선이라고도 한다.
[건립 경위]
처음에는 각 지방도 등으로 건설되었던 도로가 국가의 관리를 받게 되면서 국도로 승격되었다.
[제원]
진안군을 통과하는 구간의 길이는 33.8㎞이고 모두 2차로이다.
[현황]
국도 13호선의 진안 구간은 동향면 신송리 쇠용골에서 시작하여 용담면 소재지까지 이어진다. 자산리에서는 국가 지원 지방도 49호선이, 안천면에서는 국도 30호선이 갈라져 나가며, 용담면 송풍리 분기점에서는 지방도 795호선과 연결된다. 2012년 기준 국도 13호선의 안천면에서 충청남도 금산까지의 1일 통행량은 총 2,271대이다. 이 중 승용차가 1,509대로 가장 많고 버스 53대, 소형 화물차 559대, 중형 화물차 147대, 대형 화물차 3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