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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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의 3·1운동을 주도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강태성(姜太成)[?~1919]은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1919년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팔탄면(八灘面)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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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의 3·1운동에 참여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때 함께 순국한 강태성(姜太成)의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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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팔탄면에 속하는 법정리. 고주리(古州里)는 팔탄면의 남쪽에 위치한다. 북쪽에는 지월리와 덕천리, 동쪽에는 향남읍 제암리와 발안리, 남쪽에는 월문리와 매곡리, 서쪽은 덕우리가 있다. 자연마을로는 고줏골, 아래고줏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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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서 풍광, 풍속, 사적 등을 체험하거나 구경하는 일. 화성시는 경기도의 남서쪽으로 경기만(京畿灣)을 접하고 있어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비롯하여 자연 관광자원, 역사·문화 관광자원 등이 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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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서 풍광, 풍속, 사적 등을 체험하거나 구경하는 일. 화성시는 경기도의 남서쪽으로 경기만(京畿灣)을 접하고 있어 풍부한 해양 관광자원을 비롯하여 자연 관광자원, 역사·문화 관광자원 등이 있다. 또한,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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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3·1운동을 주동하고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덕용(金德用)[1900~1919]은 1900년 1월 6일 태어났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강태성(姜太成) 등과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주동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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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성열(金聖烈)[1871~1919]은 1871년 11월 3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천도교 전도사로 활동하였으며, 1907년 충청남도에서 의병 활동을 하였던 홍원식(洪元植)이 1914년 제암리에 이주하여 구국동지회를 결성하자, 이에 동참하였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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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김성열(金聖烈)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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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정헌(金正憲)[1876~1919]은 1876년 2월 7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화성시사』4권에 따르면, 직업은 대장장이였다고 전해진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팔탄면(八灘面) 등 전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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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화성 출신의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김세열(金世烈)이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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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김세열(金世烈)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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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렬(金興烈)[?~1919]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1884년에 동학에 입교하였다. 1894년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나자, 수원 접주 고석주의 휘하에서 전투에 참여하였다. 이후 고향인 팔탄면에 돌아와 천도교 전도사가 되었다. 1910년에는 수원교구 순회교사가 되었으며, 1918년에 천도교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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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고주리 학살 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김흥복(金興福)[?~1919]은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고주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3월 31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강태성(姜太成) 등이 주도한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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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제의 탄압과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개한 민족 해방 운동.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는 한말 일제의 국권 침탈에 대응하기 위해 의병 활동이 일어났다. 1896년 김하락(金河洛)이 일으킨 이천의병에 수원·남양 지역 출신 인물들이 참여하였다. 1907년에는 농민군을 기본으로 하여 경기도 서남 지역의 동학농민운동 잔존 세력, 남양만 일대의 활빈당 세력, 해산 군인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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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만들어진 문학 작품과 문학가들의 개관. 경기도 화성을 배경으로 창작된 문학 작품들과 화성에서 출생하거나 거주하였던 문인들의 작품들을 포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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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서 이루어지는 문화·예술 활동의 현황. 화성은 예로부터 하삼도로 이동할 때 거쳐 가는 교통의 요지였고, 서쪽으로는 서해바다가 펼쳐서 있어 물자가 풍요로웠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수도인 한양과 인접한 기전(畿甸)지방에 해당되었다. 풍요로운 물산과 많은 유동 인구는 화성의 문학과 미술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로 작용했다. 1945년 해방 이후 6·25전쟁과 산업화 그리고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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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발안리(發安里)는 향남읍의 북서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장짐리와 팔탄면 지월리, 동쪽으로 평리, 남쪽으로 제암리, 서쪽으로 팔탄면 고주리와 접한다. 2021년 발안리의 행정리는 4개로 나누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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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월에서 4월 사이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만세 시위 운동. 1919년 3월 1일의 만세 운동은 등불처럼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그중에는 평화적인 시위도 있었지만, 사전 계획에 의해 조직적이고 격렬하게 전개된 만세 운동도 있었다. 화성 지역의 3·1운동은 공세적인 만세 시위 운동의 대표적인 사례로, 3·1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시위 운동이다. 시위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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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상신리(上新里)는 향남읍의 서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제암리, 동쪽으로 하길리, 남쪽으로 구문천리, 서쪽으로 팔탄면 매곡리·해창리와 장안면 수촌리·독정리에 접한다. 2021년 상신리의 행정리는 11개로 나누어진다. 자연마을로는 검정골, 벌말, 분향, 손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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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종교. 근대 이후 화성시에 중요한 궤적을 남긴 대표적인 신종교로는 원불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천도교를 들 수 있다. 천도교는 일제 강점기 화성의 민족운동과 사회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현재 활동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다. 화성의 통일교 야목교회는 교단 내에서 성지로 불리며 교단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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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활동하는 비교적 최근에 형성된 종교. 근대 이후 화성시에 중요한 궤적을 남긴 대표적인 신종교로는 원불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천도교를 들 수 있다. 천도교는 일제 강점기 화성의 민족운동과 사회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현재 활동 상황이 확인되지 않는다. 화성의 통일교 야목교회는 교단 내에서 성지로 불리며 교단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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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상용(安相鎔)의 아버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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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종엽(安鍾燁)의 둘째 아들이자, 안명순(安命淳)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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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안종엽(安鍾燁)의 첫째 아들이자, 안관순(安官淳)의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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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종린(安鍾麟)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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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봉순(安鳳淳)[1894~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에 안상용(安相容)·안진순(安珍淳)·김덕용(金德用) 등과 함께 독립만세시위를 주동하였다. 1919년의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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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 학살 사건 당시 순국한 안경순(安慶淳)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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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유순(安有淳)[?~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발안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향남면(鄕南面) 발안리(發安里) 장날의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화성 지역은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송산면(松山面), 장안(長安)·우정면(雨汀面), 팔탄면(八灘面) 등 전 지역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었다. 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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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종엽(安鍾燁)·안종환(安鍾煥)의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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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종락(安鍾樂)[1871~1919]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서 태어났다. 1919년 3·1운동이 발생하자, 안종린(安鍾麟)·안종환(安鍾煥)·안정옥(安政玉)·안종엽(安鍾燁)·안종후(安鍾厚)·안진순(安珍淳)·안필순(安弼淳) 등과 함께 3월 25일 향남면 발안리에서 봉화를 올리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어 4월 5일 향남면 발안리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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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무순(安武淳)의 부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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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정옥(安政玉)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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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정옥(安政玉)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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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안종후(安鍾厚)[1889~1919]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옛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기독교인으로, 제암리교회 권사이다. 1911년 제암리교회 설립에 기여하였으며 홍원식과 구국동지회를 조직하는 등의 활동을 하였다. 1919년 3월 25일 안종린(安鍾麟)·안종환(安鍾煥)·안정옥(安政玉)·안종락(安鍾樂)·안종엽(安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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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의 진상을 전한 전동례의 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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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안종락(安鍾樂)의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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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의 전통시장. 전통시장은 과거에 재래시장으로 불리던 시장과 유사한 개념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의하면 "자연발생적으로 또는 사회적·경제적 필요에 의하여 조성되고, 상품이나 용역의 거래가 상호 신뢰에 기초하여 주로 전통적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장소"라고 정의된다. 기존의 재래시장이라는 용어가 시장을 낙후된 공간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부정적 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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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제암교회는 안종후가 제암리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육성하고자 1905년 8월 5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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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소속 교회. 제암교회는 안종후가 제암리 지역에 복음을 전파하여 그리스도인들을 육성하고자 1905년 8월 5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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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제암리(提岩里)는 향남읍의 서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발안리, 동쪽으로 평리·하길리, 남쪽으로 상신리, 서쪽으로 팔탄면 고주리·매곡리에 접한다. 2021년 제암리의 행정리는 1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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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일제 강점기 제암리, 고주리 학살사건으로 순국한 주민을 추모하는 기념관. 1919년 4월 15일 일제에 의해 희생되었던 제암리·고주리 주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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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일제 강점기 제암리, 고주리 학살사건으로 순국한 주민을 추모하는 기념관. 1919년 4월 15일 일제에 의해 희생되었던 제암리·고주리 주민들을 추모하기 위해 설립된 기념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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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5일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일제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79연대 소속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 중위와 11명의 보병 및 경관이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마을 주민들을 기독교회당에 소집하여 총을 쏘았고, 교회당과 마을에 불을 질렀다. 제암리사건은 기독교 선교사와 미국·영국 총영사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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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5일 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일제에 의한 민간인 학살 사건.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79연대 소속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 중위와 11명의 보병 및 경관이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마을 주민들을 기독교회당에 소집하여 총을 쏘았고, 교회당과 마을에 불을 질렀다. 제암리사건은 기독교 선교사와 미국·영국 총영사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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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조경칠(趙敬七)[1873~1919]은 1873년 11월 1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 323번지이다. 조경칠은 1919년 3월 25일 향남면 발안리에서 봉화를 올리고 독립만세를 외쳤으며, 4월 5일 향남면 발안 장날에는 천여 명의 군중과 함께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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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초월적인 존재를 믿고 따르는 일체의 행위. 1. 삼국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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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속하는 법정리. 평리(坪里)는 향남읍의 중서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장짐리, 동쪽으로 행정리와 도이리, 남쪽으로 하길리, 서쪽으로 발안리와 제암리에 접한다. 행정리는 2021년 현재 4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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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에 속하는 법정읍. 향남읍은 화성시의 남부에 위치한다. 북쪽으로 팔탄면과 정남면, 동쪽으로 양감면, 남쪽으로 양감면과 평택시, 서쪽으로 팔탄면과 장안면에 접한다. 평리, 발안리, 제암리, 상신리, 구문천리, 하길리, 화리현리, 상두리, 백토리, 길성리, 요리, 수직리, 갈천리, 증거리, 송곡리, 동오리, 관리, 도이리, 행정리, 방축리, 장짐리의 21개 법정리를 관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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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순진(洪淳晋)[?~1919]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5일 안상용(安相容)·안봉순(安鳳淳)·김덕용(金德用)·강태성(姜太成) 등과 함께 향남면 발안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시위를 일으켰다. 홍순진은 천여 명의 군중과 함께 태극기를 앞세우고 장터를 향하여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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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홍원식(洪元植)[1877~1919]은 1877년 10월 13일 태어났다. 본적은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현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이다. 홍원식은 군인으로서 1907년 군대해산에 반대하여 일본군과 대결하다가 부상을 당하여 귀향하였다. 이후 제암리에서 김성열(金聖烈)·안종후(安鍾厚) 등과 함께 구국동지회(救國同志會)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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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제암리사건으로 순국한 독립운동가. 제암리사건 당시 순국한 홍원식(洪元植)의 아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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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5일 일제에 의해 민간인이 집단으로 희생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학살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은 1919년 3·1운동 당시 제암리사건이 발생한 현장이다.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중위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는 부하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15세 이상 남자 주민을 마을 앞 교회당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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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4월 15일 일제에 의해 민간인이 집단으로 희생된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는 학살지. 화성 제암리 3·1운동 순국 유적은 1919년 3·1운동 당시 제암리사건이 발생한 현장이다. 1919년 4월 15일, 일본군 중위 아리타 도시오[有田俊夫]는 부하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군 향남면 제암리[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암리]의 15세 이상 남자 주민을 마을 앞 교회당에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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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서남부에 있는 시. 화성시는 동경 126° 31′~127°09′, 북위 37°00′~37°17′에 위치하며, 한반도 중서부에 속하는 경기도의 서남해안을 끼고 있다. 육지로는 7개 시를 접하고 바다로는 서해의 평택항으로 충청남도와 경계가 되며 서쪽은 옹진군과 접하여 선감도, 대부도를 마주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이동읍, 남쪽으로는 오산시와 평택시 진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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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지역에서 1919년 일어난 3·1운동과 일제의 제암리·고주리 민간인 학살 사건. 1919년 3월 1일의 만세 운동은 들불처럼 전국으로 퍼져 갔다. 그중에는 평화적인 시위도 있었지만, 조직적이고 격렬하게 진행된 시위도 있었다. 화성 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은 전국에서 몇 안 되는 대표적인 공세적 만세 시위 운동으로, 3·1운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사례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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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대한적십자회에서 간행한 3·1운동 영문 화보집. 『The Korean Independent Movement』는 상하이 임시 정부에서 조직한 대한적십자회가 3·1운동 때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20년 간행하였다. 식민지 조선에는 한국 적십자회를 흡수한 일본 적십자회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일본 적십자회는 1919년 4월 15일 경기도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