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720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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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韓國-咸陽工場 |
영어공식명칭 | Hankuk Fiber Factory in Hamyang |
이칭/별칭 | 화이바 함양공장,함양화이바 |
분야 |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산업단지길 76[원평리 181]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박민국 |
설립 시기/일시 | 2006년 - 한국화이바 함양공장 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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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설립지 | 한국화이바 함양공장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산업단지길 76[원평리 181] |
현 소재지 | 한국화이바 함양공장 -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산업단지길 76[원평리 181] |
성격 | 제조업체 |
설립자 | 조용준 |
전화 | 055-960-3272 |
홈페이지 | 한국화이바 함양공장(http://pipe.fiber-x.com) |
[정의]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농공단지에 입주한 신소재 파이프 제조 회사.
[설립 목적]
한국화이바 함양공장은 녹이 슬지 않는 반영구성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GRP, Glass-Fiber Reinforced Plastic) 파이프의 제조 사업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11월 15일 원평농공단지 13만㎡의 부지에 유리섬유 상하수도관 생산 공장을 건립하기로 함양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500여 억 원을 집중 투자하여 농공단지 개발사업 2년 만인 2006년 7월 지역주민 250여 명을 고용한 가운데 공장을 가동하였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리의 4만 1000여 평 부지에 4차로 진입도로와 상수도 설치, 소류지 이전 등 공장 기반 시설 조성 등 GRP 파이프 생산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화이바 함양공장은 특수 설계에 따라 중심부에 모래수지층을 형성하여 강성 높은 GRP 파이프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화이바 함양공장 생산품은 직관, 연결구, 맨홀, 펌프장맨홀, 곡관, T관, 플랜지 어댑터, 치수단관, 새들, 편락관, 유공관, 추진관, 교량용배수관 등에 쓰이는 유리섬유 파이프이다.
[현황]
한국화이바 함양공장은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원평농공단지에 위치하며, 2017년 현재 250여 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6년 매출액은 700억 원이다.
[의의와 평가]
한국화이바 함양공장은 녹이 슬지 않는 반영구성 유리섬유 복합관인 GRP 파이프의 친환경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배관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