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자료 ID GC600P07013
설명문 1933년 최동열의 어머니 김청제월의 시주로 창건한 신광사(新光寺)는 근현대 광주 지역 최초의 비구니 수행 도량이다.
소재지 광주광역시 북구 삼정로 66번길 42-10[두암동 193]
제작일자 2022년01월03일
제작 지역생태문화유산연구소
저작권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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