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진역사공원 「귀신통납시오」 조형물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400P82996
설명문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사문진나루터를 통해 한국 최초로 피아노가 유입되었다. 당시 주민들을 피아노를 '귀신통'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3년 뮤지컬 「귀신통 납시오」를 제작 공연했다. 이와 관련한 피아노 조형물이다.
소재지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제작일자 2016년10월30일
제작 필름피아
저작권 달성군·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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