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초등학교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분평동에 위치하고 있는 공립 초등학교. 기본예절과 질서를 지키고 이웃과 나라를 사랑하는 어린이, 자기 주도적 학습으로 지·덕·체·예의 능력 있는 어린이, 과학적 사고와 탐구활동을 통한 창의적 능력을 가진 어린이, 기초 운동 기능과 위생·안전생활 태도를 익혀 건강한 어린이, 쾌적한 환경에서 소질과 특기를 기르며 즐겁게 생활하는 어린이를 길러 바른 인...
-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속하는 법정동. 1914년에 원평리(院坪里)·대촌리(擡村里)·분동(粉洞) 일부를 병합하여 분동과 원평에서 한 글자씩 따서 분평리가 되었다. 본래 청주군 남주내면(南州內面)에 속한 지역으로 1914년 행정구역개편에 따라 원평리, 대촌리, 분동 일부를 병합하여 사주면(四州面) 관할이 되었다. 1963년 1월 1일 청원군 사주면이 완전히 청주시에 편입...
-
인간이 삶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것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든 행위. 초등교육은 개화기 이전의 서당교육을 효시로 1906년 8월 보통학교령에 의해 보통학교로, 1938년 조선교육령에 의해 심상소학교로, 1941년 소학교령에 의해 국민학교로 바뀌었다가 1996년 3월 1일 초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었다. 청주시내 초등학교는 청남국민학교(1904), 주성국민학교(1907)를 시발로 일제 강점...
-
학교교육을 제외한 모든 형태의 조직적인 교육활동. 평생교육은 종전의 사회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시의 사회교육은 개화기의 서당교육과 일제강점기에는 야학, 사회계몽교육 등으로 이어왔다. 광복 후에는 1960년대 청주문화원의 시민교육운동과, 청주 YMCA의 시민논단, 여성회관에서의 각종 여성단체(대한부인회, 대한어머니회, YWCA, 여성저축추진회 등)가 사회교육을 주도하여 왔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