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기에 활동하였던 충청남도 보령 출신의 독립운동가. 안정수(安鼎洙)[1879-1940]는 충청남도 보령 출신으로, 1903년부터 1940년까지 미국에서 신민회(新民會), 공립협회(共立協會), 대동교육회(大同敎育會), 대동보국회(大東保國會), 대한인국민회(大韓人國民會) 등에 참여하여 활발하게 항일활동을 펼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