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의 묘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192
설명문 이육사는 1933년 4월 20일 난징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朝鮮革命軍事政治幹部學校)를 졸업하고 1934년 3월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출신이란 사실이 드러나 구속되었다가 1934년 6월에 출옥하여 문예 활동에 전념하였다. 이후 1943년 4월 다시 독립운동에 뛰어들기 위해 베이징으로 가서 활동하던 중 1943년 7월 어머니와 맏형의 소상(小祥: 죽은 지 1년 만에 지내는 제사)에 참여하기 위해 귀국하였다가,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베이징으로 압송되어 감옥에서 순국하엿다. 사진은 안동시 도산면 원촌리 이육사문학관 뒷산에 있는 이육사의 묘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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