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회 안동지회의 회의장소로 사용되었던 애련정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042
설명문 신간회 안동지회는 창립부터 해소에 이르기까지 안동 지역에서 가지는 위상은 가장 높았다. 유림 출신 인물들이 앞장선 단체였지만, 안동의 좌ㆍ우파들이 모두 참여하는 좌우연합체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또한 신간회 안동지회가 700여 명의 회원을 가진 대규모의 단체였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안동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도가 매우 높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사진은 신간회 안동지회의 회의장소로 사용되었던 애련정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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