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부방화를 다룬 독립신문 기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24P3030
설명문 1896년 4월 2일 태봉전투에서 승리하고 안동부로 들어온 일본군은 안동부를 의병의 진원지라고 여겨 민가에 불을 지르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민가 1,000여 호가 소실되었다. 사진은 안동부방화 사건을 다룬 1896년 4월 30일자 독립신문 기사이다.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제작일자 2009-10-05
제작 ㈜여금
제공 안동독립운동기념관
저작권 안동독립운동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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