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D | GC024P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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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문 |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조선 후기 각자(刻字). 월영대(月映臺)란 ‘달이 비치는 대(臺)’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경관 속에서 달빛을 감상하던 임원(林苑)의 암벽에 붙인 이름이다. 암벽을 다듬은 장방형의 면적은 47×83㎝이고, 글씨의 크기는 대략 26㎝ 정도이다. 영월대 모습이다. |
소재지 | 경상북도 안동시 성곡동 산225-1 |
문화재지정번호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2호 |
제작일자 | 2009-09-25 |
제작 | 씨씨포유㈜ |
저작권 | 한국학중앙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