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의 아파트. 대구광역시에서 아파트가 지어진 역사는 대한주택공사가 총무처 주관으로 1966년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 건설한 공무원 아파트에서 비롯된다. 공무원 아파트는 공무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40㎡[12평] 36가구와 50㎡[15평] 24가구를 건립한 것으로 각종 도시 시설이 미비했던 당시의 사정을 감안한다면 질적으로는 서민주택 수준 이상의 주택이라고 할 수...
대구광역시 동구 율하동에 있는 2011대구세계육상대회를 위한 선수촌 .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선수촌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대회를 위해 건립한 선수촌이므로 대회명을 따라 명명을 하였다. 2011대구세계육상대회 선수촌은 대한주택공사가 2011년 4월 말까지 101.5㎡, 131.5㎡, 165㎡ 규모의 528세대를 건립했다. 2011대회 기간 동안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