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부 해서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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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있는 자연마을. 강동마을은 봉무동의 자연마을이다. 현재 60여 호가 거주하고 있다. 경주최씨가 주성씨이다. ‘강동’이란 명칭은 금호강을 중심으로. 강 동쪽에 위치하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강동마을은 봉무동(鳳舞洞)에 속해 있다. 봉무동은 원래 대구부(大邱府) 해서부면(解西府面) 지역으로, 『봉촌집(鳳村集)』과 『송석만고(松石漫稿)』 등의 문헌에는 지역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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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도동은 도리동(道里洞)에서 유래하였다 한다. 도리동은 효자 서시립의 효성을 기려 나라에서 하사한 마을 이름이라 전해진다. 도동은 본래 대구부 해서부면의 지역인데, 1914년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상향동, 하향동을 병합하여 도동이라 해서 경상북도 달성군 해안면에 편입되었다. 1940년 7월 1일 해안면이 동촌면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어 경상북도 달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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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봉무동(鳳舞洞)은 뒷산 모양이 봉이 춤추는 형색을 하고 있다 하여 이름한 것이라 설명하기도 하고 현재의 봉무정에 호를 구축하기 위하여 땅을 파니 땅속에서 봉이 나와 북쪽으로 날아갔다 하여 봉이 춤추는 지역이라 봉무동이라 불리어지게 되었다 설명하기도 한다. 봉무동은 원래 대구부(大邱府) 해서부면(解西府面) 지역으로, 『봉촌집(鳳村集)』과 『송석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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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봉무동에 위치한 자연마을. 위남마을은 봉무동의 자연마을이다. 현재 50여 호가 거주하고 있으며, 인천이씨가 주성이다. 위남은 원래 한자로 쓰면 왜남(倭南)이었다고 하는데, 수도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하여 위남(渭南)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위남마을은 대구광역시 동구 화담산 자락에 있으며, 봉무동(鳳舞洞)에 속해 있다. 봉무동은 원래 대구부(大邱府) 해서부면(解西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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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입석동(立石洞)은 동촌비행장이 들어서기 전에는 논과 밭이었다. 논밭 가운데 선돌, 즉 입석(立石) 10여 개 정도 있어 입석동이라 칭하였다고 한다. 입석동(立石洞)은 원래 대구부 해서부면 지역이었으나 1914년 행정구역을 통폐합하면서 도신동과 함께 입석동이 되어 경상북도 달성군 해안면에 편입되었다. 1957년 경상북도 대구시로 편입되어 196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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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에 속하는 법정동. 본래 지저동(枝底洞)은 현재의 지저동이 위치한 곳의 건너편 산 밑에 있던 마을이었다. 산 밑에 위치하였기에 갖밑, 곧 지저동으로 불렀다고 한다. 그곳이 동촌비행장으로 편입되면서 그때는 논밭이었던 현재의 지저동으로 이주하였는데 거주지는 바뀌었지만, 명칭은 그대로 쓰고 있다. 지저동(枝底洞)은 대구부 해서부면의 지역으로 1914년 지저동이라고 하고 경...